Sparkling Cyanide
아이리스와 로즈메리 자매의 이야기
언니 로즈메리가 죽고나서 형부가 누군가 언니를 죽였다고 생각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
스키아파렐리 옷
사실 특별할 건 없었는데 여기 나오는 앤터니 브라운이라는 캐릭터가 엄청나게 매력적이었다. 그냥 돈 노리는 흔한 재비 캐릭터인줄 알았는데 기가막힌 비밀이...! 거기다 아이리스를 진심으로 사랑한다. 플러스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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